이 아저씨가 왜 이러고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면 자연스레 한국에서도 인정 받을 것이고, 페르마의 정리를 간결히 증명한 것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업적이다. 그걸 굳이 인정 안해주겠다는 한국에서 인정받기 위해서 사람으로서 싸우는 것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오늘 받은 이메일을 소개한다.


이중에서, 밑에 세개의 사건에 대해서는 대략 폭행 사건이므로 사실이라면 대한수학회에서 형사+민사상의 처벌을 피하기 어렵겠지만 최소한 처음의 1개, 논문 심사 오류건은 도저히 이재율씨의 일 처리 방식을 이해할 수가 없다.
앤드루 와일즈 교수의 논문이 방대하고 복잡하고 난해하여 검증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이미 세계의 수학계에서 옳다고 검증을 마쳤고 그 결과 이미 해결된 문제로 공인되었다. 이재율씨가 학계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일 처리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만약 이재율씨가 앤드루 와일즈의 논문이 틀렸다고 주장하려면 앤드루 와일즈 교수의 논문 중의 몇페이지의 몇번째 줄에서 몇번째 정리를 증명하는 과정에 오류가 있는지를 먼저 증명해야 한다. 반례를 들거나, 논리적 오류가 있음을 지적해야 한다. 그 후에 자신의 논문이 옳다고 주장해야 한다.

2. 만약 이재율씨가 앤드루 와일즈의 논문이 옳지만 자신의 논문이 더 간결한 증명이라고 주장하려면 수학계에서 지적한 논리적 건너뜀을 모두 해결해야만 한다. 이재율씨는 "근호 속에 자연수뿐인 무리수들의 합은 무리수"라고 주장하고 있고, 이 부분에 관한 논의는 나도 잠깐 지켜본적이 있었는데 물론 "그럴듯 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그냥 인정하고 넘어가기에는 많이 부실하다. 이재율씨의 주장은 자연수의 제곱근들의 합이 무리수라는 것을 인정하자는 것인데 제곱근이라는 것은 기본적인 대수 연산이 아니므로 누구나 수긍하고 넘어가기 힘든 측면이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자연수의 제곱근들의 합은 무리수밖에 나오지 않을 것 같다. 물론 그렇다. 그런데 그건 그냥 추측이지 옳다고 인정하기엔 수학적인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예를들어, 정말 그럴듯 하지만 아직 추측인 예는 "골드바하의 추측"이 있다.
http://en.wikipedia.org/wiki/Goldbach's_conjecture
‘2보다 큰 임의의 짝수는 4=2+2,6=3+3,8=3+5 …와 같이 두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
크리스티안 골드바하 / 레온하르트 오일러
저건 아무리 큰 숫자를 갖다 놔도 성립한다. 근데 아직 증명은 안됐다. 물론 반례도 못찾았다. 저렇게 제곱근도 없고 간단해 보이는 진술조차 수학에서는 그냥 넘어가지 않고 여전히 추측으로 취급받고 있다. 더군다나 자연수 제곱근의 합이 항상 무리수라는 진술은 모든 경우에 성립한다고 하더라도 증명되지는 않은 추측에 불과한 것이다. 이 진술을 일반인이 이해하고 넘어간다고 해도 수학자들은 못 넘어갈 수도 있다.[각주:1]

논문 심사위원은 당연히 비공개인 것이 맞다. 왜냐하면 심사위원과 피심사자가 서로 안면이 있을 경우 논리적 오류를 지적하지 않고 넘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에 이러한 것을 최대한 배제하려면 서로 모르고 있는 것이 옳은 상황이다. 또한, 같은 논문에 대해 한번 심사한 것을 재심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재심을 신청하려면 지적받은 사항을 고쳐서 심사를 청구해야 하는데 이재율씨는 지적받은 논리의 오류를 전혀 수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국위선양의 공동 이익이라는 명목하에 벌어진 국제 과학계에서의 망신은 황우석씨 한명으로 충분하다. 수학은 국위선양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서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수학회 내부에 어떤 비리나 불법이 저질러지고 있는지는 전혀 모르겠다. 이 부분은, 만약 존재한다면 시정해야 할 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이재율씨가 진정으로 자신의 증명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대한수학회가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대한수학회와 비슷한 등급의 수학 학회에서 검증을 받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대한수학회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금 이런식으로 수학계에 파문을 일으키는건 어린아이가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부모한테 떼쓰는 수준의 유치한 대응에 불과하다.

전 세계 어느 수학회든지 모두 수학자들의 모임이다. "자연수의 제곱근의 합은 무리수다"라는 진술을 "그럴듯한데?"라고 하는 사람은 있어도 "당연하네"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임의의 수학자를 불러다 놓고 저 진술을 들려주었을 때 누가 오더라도 당연하다고 해야 그것을 "자명하다"고 한다.

편지 중간에 보면
귀회는 {4^(1/3)+2^(1/3)}(자연수)^(1/3)=[{2^(1/3)+1}^3*(자연수)]^(1/3) 이 어떤 (자연수)에서는 무리수가 아닐 수도 있다고 분명하게 예시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임.
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건 수학의 특성을 완전히 무시한 주장이다. 심지어 저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수학을 모르는 사람이라는 말도 들을 수 있는 주장이다. 저 주장이 틀리기 위해 어떤 자연수에서 무리수가 아닐수 있다고 예시해야만 주장이 부정되는 것은 아니다. 이런 논리가 성립한다면, 내가 당장에라도 "골드바하의 추측은 당연하다"고 주장하고서 내가 틀렸다고 말하려면 "어떤 짝수가 두개의 소수로 표현되지 않음을 예시해라"고 주장한다면 난 골드바하의 추측을 증명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골드바하의 추측은 아직 반례가 발견되지 않았다.

그리고, 대충 1-4절에 있는 사건 경위를 읽어보니까 이재율씨는 그 사람들의 연구시간까지 방해하면서 쫒아다닌 것 같아 보인다. 그렇게 틀렸다고 하는 사람들을 쫒아다니기보다, 이재율씨를 지지해주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국제 학회에 투고하는 것이 일 처리를 빨리 할 수 있는 과정이다. 오히려 이 과정에서 낭비되는 돈을 모아도 국제 학회에 투고할만한 비용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해서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되면 대한수학회의 과오가 명백히 인정되므로 그 이후의 사건 처리는 빠르게 될 것이다. 현재 이재율씨의 투쟁은 이재율씨 본인의 주장 외에 수학적인 근거가 없다. "당연하다"는 것은 수학적인 주장이 아니다. 이재율씨는 당연하니까 증명할 거리가 없다고 하지만 남들은 당연하지 않다고 하는데 어째서 여전히 당연하다고 주장하는가?
난 여기서 대한수학회가 이재율씨에게 폭력을 행사했는지, 또는 내부적으로 비리나 부패가 있는지에 대한 상황 판단을 하는 것은 아니다. 이 부분은 이재율씨의 논문 투고랑 상관 없이 규명되어야 할 부분일 것이다.

정리하자면, 이재율씨는 수학계에서 소외된 계층인데, 그 소외는 스스로 자초한 일이다. 수학자들은 사람 아닌가? 사건 경위를 보면 정말 귀찮게 했다는 느낌이 딱 든다. 나같아도 후배가 똑같은 문제를 계속 물어보러 오면 처음 몇번은 잘 가르쳐 주겠지만 계속 그러면 짜증내다가 결국 도망갈 수밖에 없다. 이미 정이 뚝 떨어진 상태에서 뭘 바라는 것인가. 이미 한국에는 희망이 없으므로 외국에서 인정받고 돌아오기를 기대할 따름이다. 대한수학회에서 지적한 사항에 대한 논리적 증명을 다른 논문에서 찾아내든가, 직접 하든가 하는 식으로 논리를 보강하여야 할 것이다. 물론 이 증명이 가치가 있으려면 그 부분에 대한 증명에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사용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내 생각에, 이재율씨의 "
{4^(1/3)+2^(1/3)}(자연수)^(1/3)
=[{2^(1/3)+1}^3*(자연수)]^(1/3)"이 자연수라는 주장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옳기 때문에 옳은 진술이 되는 것 같다. 물론 내가 이 추측을 증명할 생각은 없다. 만약 이 경우라면, 이재율씨의 주장은 옳은 주장이지만 페르마의 정리를 증명하는데 페르마의 정리를 사용하였으므로 증명으로서의 가치는 없다.

*근데, 내가 받은 이메일에 답장으로 이 글을 보냈는데 반송됐다. 뭐지? -_-;

추가 : 읽는 김에 이 글도 읽어보자. http://snowall.tistory.com/1792
  1. 꽤 간결한데 증명이 좀 어려운 비슷한 대수학 문제는 다음이 있다. "a ≠ 0,1이 대수적 수이고 b가 대수적 무리수일 때, a^b은 초월수인가?" 여기서 x^y는 y가 x의 지수임을 표현한다. 힐베르트가 1900년에 제기한 문제이고, 어쨌든 참이라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자, 위의 명제는 당연히 참일까? [본문으로]
by snowall 2007. 11. 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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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리아리 2010.02.10 19:59 ADDR EDIT/DEL REPLY

    성지순례 왔습니다.
    ㄴ일단 찌질하게 폭탄리플 보낸 것 자체가 바로 벼엉신취급 받기 딱 좋아서리...

    • snowall 2010.02.10 23:31 신고 EDIT/DEL

      이런걸로 성지가 되고 싶지 않았는데 -_-;;;;
      그거슨 운명인가요?

  • 성지순례 왔습니다 2010.02.11 09:45 ADDR EDIT/DEL REPLY

    수학을 못해서 이재율씨 공식이 틀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저딴 별같지도 않은거에 집착하는거 보면 정신병 있는 사람같아요. 한국 수학계가 어쩌다 저딴 미친개한테 물렸는지...

    • snowall 2010.02.11 09:49 신고 EDIT/DEL

      이재율씨의 주장에 의하면 중학교 수준 이상의 수학 지식을 갖고 있다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해하지 못한다면, 중학교 수준 이하의 수학 지식뿐이거나 이재율씨가 틀렸다는 뜻이죠. -_-;

  • ㅇㅇ 2010.02.11 23:21 ADDR EDIT/DEL REPLY

    이재율 저인간 분명히 틀린걸 알면서도 저러는 겁니다. 쓸데없는 억지 그만부렸으면 좋겠네요.

    • snowall 2010.02.11 23:26 신고 EDIT/DEL

      알면서 그러는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 Silecat 2010.02.14 14:46 ADDR EDIT/DEL REPLY

    지나가다 성지순례 하고 갑니다 [쿨럭].
    저 분이 얼마전에 댓글 폭탄을 선사해 주셔서 좀 알아봤더니
    이미 꽤나 알려진 분이셨더라구요;;;;
    저는 수학에 대해 알지 못하지만, 저 분이
    진심으로 저러는 거라면 정신병원 보내드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이미 알려졌으니 소원은 성취(일지도)

    • Silecat 2010.02.14 14:48 EDIT/DEL

      덧. 댓글을 읽어 내려가다 미국에도 저런 걸 보낸다는 걸 보고 경악했습니다.

      아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nowall 2010.02.15 00:24 신고 EDIT/DEL

      네...뭐 저도 어쩌다보니 성지가 되어있더군요 -_-;;;
      외국에서도 유명합니다.

  • 우왕이곳이성지잉가 2010.02.17 04:08 ADDR EDIT/DEL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고등학교까지 수학공부 열심히 해놨는데. 고등학교도 수학이 좋아서 인문계 이과나와서
    대학교는 부산에서 인서울해서, 그것도 수교과(수학교육과) 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난 이해를 못하겠지?

    난 중학생보다 못한 지능을 가진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nowall 2010.02.17 09:07 신고 EDIT/DEL

      수학교육과를 가신다면 일단 정수론/현대대수학을 열심히 공부한 후 4년~6년 후에 다시 이 증명과 이 글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때는 "이해"는 될거예요.

  • gariwulf 2010.07.21 08:00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이재율이란 분의 얘기로 링크를 타다 우연히 들리게 되었네요^^
    전 물리를 전공하는 사람입니다. 수학을 도구로 많이 쓰는 분야라, 관심이 많은데
    좋은 블로그라고 생각되네요. 저희쪽에도 저분과 비슷한 분들이 꽤 계시죠.
    상대성이론이 틀렸다부터 시작해서, 중력을 이용한 로켓발사등등...
    책까지 쓰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한국수학회의 고충이 이해가 됩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가끔 들르겠습니다.

    • snowall 2010.07.21 08:39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
      가끔 와주시면 더 좋구요

    • snowall 2010.08.17 12:33 신고 EDIT/DEL

      아, 저도 물리학 전공입니다 -_-

  • zzz 2010.08.17 11:22 ADDR EDIT/DEL REPLY

    그런 논리로 증명을 할꺼면 그냥
    'FLT는 자명하다 반례를제시해라'로 증명을 하는것도..

    • snowall 2010.08.17 12:34 신고 EDIT/DEL

      그러게나 말입니다

    • 오오 2011.04.09 18:58 EDIT/DEL

      FLT는 자명하다. 반례를 제시해라. (증명 끝)

      좋은 방법이네요

      와...ㅋㅋㅋㅋ

  • 이재율 2010.08.26 14:20 ADDR EDIT/DEL REPLY

    죄인 김도한, 김명환, 진교택, 위인숙, .....죄송합니다.
    이사람 글 보고있자니 너무 재미있어서요(...)

    이사람도 한땐 열성적인 수학도였겠죠?
    단지 한번 엇나가기 시작하니 겉잡을수 없이 망가지는듯 한데...
    사회에서 이 사람에게 따뜻한 관심을 수여하사, 회칠 잘 된 하얀 방에서 혼자 지내며 정신을 갈고 닦는건 어떤지 모르겠군요.

  • C.T 2011.01.01 12:14 ADDR EDIT/DEL REPLY

    이재율씨의 명성(?)은 여기 이곳 이국땅에도 퍼져있어서, 익히 들었습니다만 ㅎㅎㅎ

    논리적 비약이 대단한 사람이군요. 나름 저도 수학을 전공하는 사람입니다만, 가끔 심사 받는 중이다, 시간 오래 끈다 라는 '간결하고도 우회적인' 표현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군요 ㅎ_ㅎ

    다른 해외 포럼에도 들어가볼 기회가 있었는데, mathforum 을 완전 엉망으로 만들었더군요 (거기에 crack 에게도 성의있게 대답하시는 분을 보며 솔직히 감동했습니다) 무엇보다 어떤 지적에도 "First of all, you must see our paper. " 와 "If you are not a mathematician, you may not see our paper." 등의 거만한 표현과 전혀 진전이 없는 그의 답변들로 하여금 참 세계 각지에서 많이 힘들겠다 싶더군요.

    http://mathforum.org/kb/message.jspa?messageID=6741315&tstart=0

    정작 이해가 안되는 건 ㅎㅎ 왜 그는 다시 한번 자비를 들여 해외 수학저널에 게재할 생각을 하지 않는걸까 싶습니다; 그렇게 대한민국 수학협회를 못 믿겠다면 말이죠 ㅎㅎ.

    여하튼 이곳이 성지인것 같아 한번 들러 보았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가끔 들르겠습니다.

  • 우문칙 2011.04.21 14:11 ADDR EDIT/DEL REPLY

    이재율 검색하다가 성지순례(......)

    저는 과고 출신이라(물리나 수학ㅡ특히 정수론ㅡ은 잘 못 하긴 합니다만) 이런 유사과학류에 관심이 많습니다.(제가 믿는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ㅄ들 보는 것이 재밌어서)
    과고생 중에서도 혈액형 성격설이니 임의의 각 삼등분 작도니 하는 유사과학 믿는 사람 꽤 되던데 orz

    저 이재율이 자명하고 하는 것 어쩌고는 현재 증명도 되지 않고 반례도 발견이 안 된 건가요?

    • snowall 2011.04.21 16:15 신고 EDIT/DEL

      "증명되지 않았다"와 "참이 아니다"는 다릅니다.

      엄밀히 말해서, 그 주장은 "증명되지 않았다"인데, 제 추측은 "페르마의 정리에 의하여 그 주장은 참이다"이죠. 따라서 제 추측에 의하면 반례도 없는게 당연합니다.

  • 도신 2011.08.24 07:58 ADDR EDIT/DEL REPLY

    수학이라곤 덧셈 뺄셈 곱하기 나누기 밖에 모르는 불초 문과생이 여기저기 헤매다가 성지순례합니다. 꾸벅.

    똥은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새삼 생각나는 순간입니다. 오오.(...)

    • snowall 2011.08.24 13:29 신고 EDIT/DEL

      그러나 요즘은 똥도 무서운 세상이예요

  • 우와 2011.09.12 23:57 ADDR EDIT/DEL REPLY

    저런 사람도 있었구나. 난 트리섹터들이 수학사에서 가장 짜증나는 사람들인줄 알았는데
    여기 더 한 사람이 있었구나

  • plaster 2011.09.13 23:51 ADDR EDIT/DEL REPLY

    성지순례 왔어요ㅋㅋㅋ

    아놔 Mr. Lee 너무 재미있음.

  • 차가운달의그림자 2011.09.14 05:37 ADDR EDIT/DEL REPLY

    서..성지 인거야? ㅋㅋㅋ

    이세상엔 신념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고
    그 신념만이 옳다고 믿는 사람도 존재하는거 같군
    (거기 까지는 괜찮을 지도 몰라 자신의 신념을 꼭 남에게 전파하는 그런 인간보다는....)

    나는 신념을 갖고 싶지만 그신념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진 않아서 .. 다행이야 ㅋㅋ

    남을 보고서야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나는 쓰레기 지만 ㅋㅋㅋ

    • snowall 2011.09.14 08:33 신고 EDIT/DEL

      이건 신념의 문제가 아니야. 수학 문제라구...-_-

  • 이재율 씨한테 물어보세요. 2011.10.12 00:45 ADDR EDIT/DEL REPLY

    골드바하의 추측을 왜 사람들이 추측이라하는지. 국제적으로 수학, "Mathemetics"에서 증명이 뭔지도 모르는거 아닌가;; 증명의 정의도 모르는 주제에 이재율의 말은 골드바하가 한 논리가 추측이 아니라 증명이라는거네요.

  • Non 2012.02.04 13:59 ADDR EDIT/DEL REPLY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몰라도 사색 문제는 일본 Baka대학의 Soga Nomogada 교수가 풀었다네요 ㅋ 이재율씨 엣날 블로그 참고문헌에 있던데.. ㅋ 교양서적만 있어 없는거 넣었나보네. 저는 그걸로 이재율씨 신뢰도가 더 떨어진듯 해요

    • snowall 2012.02.05 11:30 신고 EDIT/D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바보대학 소가노모가다입니다 2012.07.31 19:19 EDIT/DEL

      네 말씀드린대로 저희 팀은 이재율씨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사색문제를 풀어낸바있으며 이내용은 바보대학 장학생들이 보증하는바입니다

  • 이재율씨는 2012.03.14 15:50 ADDR EDIT/DEL REPLY

    인터넷의 대표적인 ㅂㅅ들 중 하나죠. 창조설화, 핵융합, 상대성이론 관련자들과 더불어 말이죠.

    • snowall 2012.03.14 17:38 신고 EDIT/DEL

      핵융합이랑 상대성이론은 뭐죠?

    • 핵융합은 2012.07.11 08:07 EDIT/DEL

      상온핵융합이야기일겁니다.....

    • snowall 2012.07.11 09:08 신고 EDIT/DEL

      아 그렇군요

  • 인터넷의 ㅂ ㅅ 들은 2012.03.14 16:00 ADDR EDIT/DEL REPLY

    그리고 인터넷의 ㅂ ㅅ 들은 정말 패턴이 하나같이 똑같죠. 이재율씨는 요즘은 좀 잠잠한 것 같은데 상온의 핵융합이나 창조설화론자나 하나같이 이러이러한 부분은 말이 안되는데요? 이러이러한 부분이 좀 이상한데요? 라고 하면 더 공부하고 오라거나 난 알려줄 수 없으니 스스로 더 배우고 오라는 이야기나 하죠. 게다가 항상 글쓰는 건 어딘가 모자라는 사람처럼 문장을 제대로 완결조차 못하니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죠.

  • mjjgyy 2012.05.07 21:55 ADDR EDIT/DEL REPLY

    ㅋ 여기는 아직도 이재율 관해선 성지네요. 이재율 치면 가장 먼저 나오는 블로그 ㄷㄷ

    • snowall 2012.05.08 02:29 신고 EDIT/DEL

      어쩌다보니 이런 분들과 자주 부딪치게 되네요 -_-

  • 이재율 2012.07.31 19:24 ADDR EDIT/DEL REPLY

    현대의 지성인이 알아야 할 기초과학 내용
    지식 쌓기 보다는 지혜를 얻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의 올바른 주장은 계속 반복될 것이고, 반대자는 자취를 감출 것이다.
    계속하여 반복할수록 올바른 주장은 힘을 얻지만, 헛된 거짓 주장은 힘을 잃는 것이다.
    우리의 수학논리에 만약 잘못이 있다면 지적하고, 아니면 수학자들처럼 침묵하라.
    4CT& 페르마 정리 증명 심사오류 내부감사 직무유기 조사하라.
    아펠과 하켄의 1976 년경 4색 구분 정리 증명은 1200시간 컴퓨터작업이 필요하고, 와일즈의 1997 년경 페르마 정리 증명은 200 쪽 방대한 분량으로서, 간단명료한 증명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으며, 우리의 간명하고 완벽한 4색 구분 정리 증명과 페르마 정리 증명을 부인하는 수학자는 국내외에 아무도 없다.

    • snowall 2012.08.01 12:50 신고 EDIT/DEL

      글 내용이 조금 바뀌셨네요.
      혹시 이 댓글 보는 분들은 오해하지 마세요. 이재율씨의 주장을 부인하는 수학자가 아무도 없다는 진술은 증명된 적이 없으며, 반례가 매우 많습니다. 제 증명이 너무 간명한가요?

    • snowall 2012.08.01 12:51 신고 EDIT/DEL

      그리고 많은 수학자들이 논리의 잘못을 지적했습니다. 한국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요. 결국 반대자가 귀찮아서 자취를 감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