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역은 아직 완전하지 않음!

TO LOVE

丹下 桜

走りだしたね冷たい雨に 濡れてゆく心まで流されてゆく
달려왔던거야, 차가운 빗줄기에, 젖어가는 마음까지 지나치면서
悲しい色の空が泣いてる 遠く風に揺れる
슬픈 색의 하늘이 울고 있어, 멀리 바람에 떨리는
静かな時間何故か孤独で うつむいた横顔がただせつなくて
조용한 때, 왠지 외로워서, 바라본 얼굴이 그저 안타까워서
優しい言葉探せないまま 通りすぎた時間(とき)を
부드러운 말을 찾기만 해온 멀리 흘러간 시간을

あなたが今目指していく夢の道

당신이 지금 찾고 있는 꿈속의 길

そっと手を伸ばして支えていける勇気を

살짝 손을 잡고서 도전하는 용기를


愛をずっとまた求めて 明日に届け強く

사랑을 계속, 다시, 찾아가며, 내일에 전해지는 강함을

答えのない夜を 何度も重ねた

대답이 없는 밤을 몇번이라도 겹쳐서

このまま光閉ざして なんにも見えない現在(いま)を

이대로 빛을 열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지금을

愛だけ残して いつかきっとかなう

사랑만으로 언젠가 알게 되겠지

熱い思い伝えて

뜨거운 마음을 전해서


雲のすき間を星が覗いて ひとときのやすらぎを与えてくれる

구름이 지나간 소리를 별이 듣고 사람을

微笑みの中不安がつのる 霞んでいく夕日

웃음 속에 불안이 있어

見つめていて 終わりのない物語

바라보고 있어 끝나지 않는 이야기

どこまでも続くよ 人を愛する気持ちを

어디라도 계속되는거야, 사람을 사랑한다는 감정은

あなたがくれた愛だけ 信じて今日を歩く

당신이 주었던 사랑만 믿고 지금을 살아가

苦しみ迷いも 思い出にできる

괴로운 방황도 추억이 될거야

激しい風に乱され もう一度夢を描く

바람에 이끌려 다시한번 꿈을 그려봐

最後の願いを いつかきっとかなえる

마지막의 소원을 언젠가 분명 이루어질거야

熱い思い伝えて

뜨거운 마음을 전해서

tonight 夜明けがまた dream 何かが始まってゆく

오늘밤 새벽에 다시 꿈, 무언가가 시작되어가

天使がさしのべた手をつかんで

천사가 내민 손을 잡고서

愛をずっとまた求めて 明日に届け強く
答えのない夜を 何度も重ねた
このまま光閉ざして なんにも見えない現在(いま)を
愛だけ残して いつかきっとかなう
熱い思い伝えて

by snowall 2007. 12. 28.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