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회사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고로, 회사에서는 블로깅을 안합니다.
원칙적으로 못하는 게 맞고, 다들 눈 피해서 그럭저럭 하지만 안하겠다는 거죠.
과연 저의 인터넷 중독이 치료될 수 있을까요? (업무가 웹 기획 및 운영인데...)

아마 아이디어를 메모로 적어놨다가 주말에 왕창 올리는 블로깅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도 밑에는 비밀글로 아이디어들이 쌓여 있군요.

by snowall 2008. 1. 6.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