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황당한 초대권인지는 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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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권인데 의자에 스티커로 붙어있다.

참고로 교보문고 광화문점 앞에 KT건물 앞에 있는 버스 기다리는 곳에 있는 의자에 가면 확인해볼 수 있다.

by snowall 2008. 1. 24.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