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최근들어 여자애들이 자꾸 나한테 고백을 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물론, 꿈속에서 들은 고백이라 더욱 애절하다.>

아무래도, 조금씩 미쳐가는 걸까. 아니면 확 미쳐가는 걸까. -_-;



by snowall 2008. 2. 8.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