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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일 - 즉 무한 동력기관이다. 그런데 이것이 물리학 법칙으로서가 아니라 인문학의 성장 동력으로서 받아들인다면, 아래에서 위로 흐르고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과 같은 체계가 조직에 필요하다.

그리고 상황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는 생각이 필요하다.
by snowall 2008. 5. 4.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