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steric blue의 dear.



朝もやの奧に黃色い小鳥
아사모야노오쿠니키로이코토리
아침안개의 저편에 노란 작은새를

つかまえたときのそんな面影
츠카마에타토키노손나오모카게
잡았던 순간의 그런 모습

甘えてもいられずに
아마에테모이라레즈니
응석부려도 남을 수 없는 채로

それなりに大人になって
소레나리니오토나니낫테
그대로 어른이 되어서

一息つかなけりゃ
히토이키츠카나케랴
한번 숨을 쉬지 않으면

ソリャたくましくだってなるワ
소랴타쿠마시쿠닷테나루와
왕성해지기도 해요

最近電話もしてないけど
사이킹뎅와모시테나이케도
요즘 전화도 하지 않지만

元氣でいますか?
겡키데이마스카?
잘있나요?

今日この頃
쿄-코노코로
오늘 이맘때쯤

甘えてもいられずに
아마에테모이라레즈니
응석부려도 남을 수 없는 채로

世間にもそこそこもまれ
세켄니모소코소코모마레
세상에서도 하는둥 마는둥

逃げ出してしまいそうで
니게다시테시마이소-데
도망쳐 버릴 것만 같아서

逢いたかった隨分待った
아이타캇타즈이분맛타
만나고 싶었어요 꽤 기다렸죠

距離を知った私…
쿄리오싯타와타시…
거리를 알게된 나…

いつまでも子供のつもりが
이츠마데모코도모노츠모리가
언제까지나 어린아이로 있고 싶지만

もうすぐハタチ割と早いもので
모-스구하타치와리토하야이모노데
이제 곧 20살 너무나 빠르죠

地團太踏んでた私が
지단다훈데타와타시가
발을 동동 구르며 분해하던 내가

我ながら可愛く思えてもくるんです
와레나가라카와이쿠오모에테쿠룬데스
나 자신으로부터 귀엽게도 생각되는거예요

本當の氣持ちさえ
혼토-노키모치사에
진실된 마음조차

隱しつつ笑顔つくって
카쿠시츠츠에가오츠쿳테
계속 숨기고 웃는 얼굴을 만들어

生きないといけないなんて
이키나이토이케나이난테
살지 않으면 안된다는걸

知らなかった大人になった?
시라나캇타오토나니낫타?
몰랐던 어른이 되었어?

そんなモンダイじゃない
손나몬다이쟈나이
그런 문제가 아니야

いつまでも子供のつもりが
이츠마데모코도모노츠모리가
언제까지나 어린아이로 있고 싶지만

もうすぐハタチ本當早いもので
모-스구하타치혼토-하야이모노데
이제 곧 20살 정말 빠르죠

毛布なんか送ってくるから
모-후난카오쿳테쿠루카라
모포 따위를 보내주기에

嚴しはもどうにか越したじゃない?
키비시이후유모도-니카코시타쟈나이?
추운 겨울도 어떻게든 넘겨 왔잖아요?

いつまでも見守っていてね
이츠마데모미마못테이테네
언제까지나 지켜봐줘요

あなたのことが大好きな
아나타노코토가다이스키나
그대를 너무 좋아하는

子供なんです
코도모난데스
어린아이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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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노래이지만, 잘 들어보면 아련한... 누구나 갖고 있는 어떤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곡이다.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와 비슷하지만, 이 곡은 주제가 20살이다. 10대에서 20대가 된다는 것은, 아직 다 크지 않았는데 어른으로써 행동해야 한다는 것. 친하게 지내던 친구도 좋아하던 사람도 잊은채, 정신없이 살게 되고, 생각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달라야 한다는 것도 배우고.

그렇지만, 그렇게 어른이 되어 가면서도 그리워하는 누군가가 있어서, 잘 지내기를 바라며 잘 지낸다고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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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nowall 2014.11.01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