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영화산업을 아예 죽이기로 작정했나보다.

영화 관람료가 인상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이 시점에, 대한 늬우스를 극장에서 상영하도록 한다니...

그렇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자유는 눈 감고 귀 막고 입 닫는 것 뿐인가?
by snowall 2009. 6. 24.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