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10/h2009101902330722020.htm
나중에 중앙대 가서 교수하려고 했는데 망했네...-_-;
뭐해서 먹고 사나.
중앙대 물리학과 약발 떨어지기전에 살길 찾아가야겠다. 젠장.
울고 싶은 하루다. 기초과학은 돈 안된다고 무시받는 길밖에 없는건가?
1년을 내다보면서 100년은 내다보지 못하는 이나라 어르신들의 사고방식에 정말 질렸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실험이 되겠지만, 성공하든 실패하든 내 미래는 없다.
중앙대가 전체 신입생 정원 4,400여명 중 경영대 정원을 최대 1,200명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 경영대, 의대, 공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등을 집중 육성하는 파격적인 구조조정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문과대, 사회대, 자연대 등 기초학문 분야를 사실상 포기하고 실용학문 위주로 새 판을 짜겠다는 계획이어서 큰 파장이 예상된다.
나중에 중앙대 가서 교수하려고 했는데 망했네...-_-;
뭐해서 먹고 사나.
중앙대 물리학과 약발 떨어지기전에 살길 찾아가야겠다. 젠장.
울고 싶은 하루다. 기초과학은 돈 안된다고 무시받는 길밖에 없는건가?
1년을 내다보면서 100년은 내다보지 못하는 이나라 어르신들의 사고방식에 정말 질렸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실험이 되겠지만, 성공하든 실패하든 내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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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2009/10/19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에서 경영학 전공자가 많이 부족하다고 인식하나 보군요.
너도 나도 회사에서 경영만 하겠다고 설치면 볼만하겠네요. ㅋㅋ
경영진외의 모든 인력은 인도와 중국에서 아웃소싱하려나...
아마 경영학 전공한 실업자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거겠죠.
"경영학 전공한 실업자가 부족".........
참 거시기한 표현인데도 와닫는 걸 보면... -_-
그렇지 않을까요 -_-;
fltoll 2009/10/19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남캠퍼스에는 공대 등을 배치해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물리학과는 없어지거나 하남으로 내려가겠군..
결국 중대 들어가서 건진거라곤 인맥 뿐인가? ~.~
음...저요? ㅋㅋ
당당~ 2009/10/21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대학에 대한 인식은 참 거시기합니다;;;
부끄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