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Cherry - b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いよう)と夢(ゆめ)を渡(わた)る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な) 저 노오란 모래
二度(にど)と戾(もど)れない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서로의 사랑을 속삭이며 뒹굴던 그날
きっと 想像(そうぞう)した以上(いじょう)に 상상한 것 이상으로
騷(さわ)がしい未來(みらい)が僕(ぼく)を待(ま)ってる 혼란스런 미래가 날 기다리고 있을거야
愛(あい)してるの響(ひび)きだけで 사랑한다는 그 말만으로도
强(つよ)くなれる氣(き)がしたよ 난 강해질수있을것같은 기분이 들어
ささやかな喜(よろこ)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だ)きしめて 이 작은 행복을 으스러질만큼 꼭 껴안아줘
こぼれそうな思(おも)い 汚(よご)れた手(て)で書(か)き上(あ)げた
넘쳐버릴 것 같은 상상을, 더러워진 손으로 다 써내려갔지
あの手紙(てがみ)はすぐにでも 그 편지는 바로라도
捨(す)てて欲(ほ)しいと言(い)ったのに 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었는데
少(すこ)しだけ眠(ねむ)い 冷(つめ)たい水(みず)でこじあけて 잠시 밀려오는 얕은졸음 차가운물로 씻어보네
今(いま) せかされるように 지금 재촉하듯이
飛(と)ばされるように 通(とお)り過(す)ぎてく 날아가듯이 지나쳐가네
愛(あい)してる」の響(ひび)きだけで 사랑한다는 그 말만으로도
强(つよ)くなれる氣(き)がしたよ 난 강해질수있을것같은 기분이 들어
いつかまた この場所(ばしょ)で 君(きみ)とめぐり會(あ)いたい 언젠가는 여기서 다시 너와 만나고싶어
どんなに步(ある)いても たどりつけない 아무리 걸어봐도 다다를 수 없다네
心(こころ)の雪(ゆき)でぬれた頰(ほお) 마음속에 내린눈으로 촉촉히 적시어진 뺨
惡魔(あくま)のふりして 切(き)り裂(さ)いた歌(うた)を 악마인 체 하며 두쪽으로 찢어버린 이 노래를
春(はる)の風(かぜ)に舞(ま)う花(はな)びらに變(か)えて 봄바람에 휘날리는 꽃잎들로 바꿔보네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널 잊지않겠어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きっと 想像(そうぞう)した以上(いじょう)に 상상한 것 이상으로
騷(さわ)がしい未來(みらい)が 僕(ぼく)を待(ま)ってる 혼란스런 미래가 날 기다리고있을거야
愛(あい)してる」の響(ひび)きだけで 사랑한다는 그 말만으로도
强(つよ)くなれる氣(き)がしたよ 난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ささやかな喜(よろこ)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だ)きしめて 이 작은행복을 이지러질만큼 꼭 껴안아줘
ズルしても眞面目(まじめ)にも生(い)きてゆける氣(き)がしたよ 이기적이지만 착실하게는 살아갈수있는 기분이 들어
いつかまた この場所(ばしょ)で 君(きみ)とめぐり會(あ)いたい 언젠가는 여기서 다시 너와 재회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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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 좋고 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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