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아이코 버전의 나고리유키만 듣다가 우연히 발견.
그래서 몇개 더 찾아봤는데 왠지 버전이 많은 것 같다.
http://youtu.be/4IT_ZHGsQXw
찾아봤더니 이루카라는 가수가 부른게 원곡인것 같다.
마츠우라 아야가 부른 것도 괜찮은 것 같다.
다음은... 일단 감상부터 하기 바란다.
뭔가... 나름 재즈??
어? 싶은 버전. 일본어 발음과 영어 발음이 둘 다 좋은 사람은 오랜만에 본 것 같다.
なごり雪 (봄에 남은 눈.)
伊勢正三 作詞/作曲
汽車を待つ君の横で僕は 기차를 기다리는 너의 옆에서 나는
時計を気にしている 시계를 신경쓰고 있어
季節はずれの雪が降ってる 계절에 어울리지 않는 눈이 내리네
「東京で見る雪はこれが最後ね」と "도쿄에서 보는 눈은 이게 마지막이네"라고
さみしそうに君がつぶやく 외로운듯이 너가 중얼거려
なごり雪も降る時を知り 남은 눈도 내리는 때를 알아
ふざけすぎた季節のあとで 장난치던 계절 다음에
*)今春が来て君はきれいになった 지금 봄이 와서 너가 아름다워졌어
去年よりずっときれいになった 작년부터 계속 아름다워졌어
動き始めた汽車の窓に顔をつけて 움직이기 시작한 기차의 창에 얼굴을 대고
君は何か言おうとしている 너는 뭔가 말을 하고 있어
君のくちびるが「さようなら」と 너의 입술이 "안녕히."라고
動くことがこわくて下を向いてた 움직이는 것이 무서워서 아래를 향했다
時がゆけば幼い君も 시간이 지나면 순수한 너도
大人になると気づかないまま 어른이 된다는걸 알지 못한채로
*)繰り返し
君が去ったホームにのこり 너가 가버린 플랫폼에 올라
落ちては溶ける雪を見ていた 떨어지면 녹아버리는 눈을 보고 있어
*)繰り返し
去年よりずっときれいになった 작년부터 계속 아름다워졌다
去年よりずっときれい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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