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복 교수의 명저 "먼나라 이웃나라"시리즈 중 "한국편"을 읽었다.

한국인이 쓴 책 답지 않게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서술하고 있다. 정치, 경제, 역사, 문화, 민족성 등 여러가지 관점에서 여러가지 관점을 다루고 있다. 이런 느낌으로 교과서가 서술되어야 괜찮을텐데.


by snowall 2012. 5. 26.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