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5755997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현병철 아저씨로 결정되었다.


"혹독했던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인권위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 금이 가지 않았을지 염려스럽고 인권위 직원들의 자긍심에 상처가 남지 않았을까 걱정스러웠다"


라고 말했다는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8132157545&code=940202


내가 보기엔 이 아저씨가 연임되었다는 것 그 자체로 인권위 직원들의 자긍심에 상처가 난 것 같은데...



by snowall 2012. 8. 14.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