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옥천군의 할머니들이 한글을 배우고서 쓴 시집이다.
매우 가슴에 와닿는 시들이 아주 많이, 한가득 들어있다.
시인은 대단한 사람들이다. 짧은 몇 단어로 사람의 마음을 바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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