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에 건의해봐야 택도 없을 거고. 데스노트에 적어둘 것도 아니고. 그러니 블로그에 적어둔다. 계속 추가될 듯.


1. 100% 마우스 사용. 

2. 자료형 변환.

3. 화면이 커야 한다. 

4. 그 결과, 매우 복잡해졌다.

if roifrom-roito < 0 then break 라는 조건문과

"SET_ROI "+str(roifrom/calibration)+","+str((roifrom-roito)/calibration) 이라는 문장을 만들기 위해 이 아이콘들을 다 갖다 배열하고 선을 이어야 한다. 알아보기도 어렵고, 처음에 배치하는 것 부터 문제가 시작된다. 


5. 프로퍼티 노드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레퍼런스를 잊어먹는다. 망할.

6. 그래서 질질 끌고 가야 하는 애로사항이 있다.

7. 디버깅할 때 브레이크 포인트 주면 브레이크 포인트로 무조건 이동한다. 토글이 필요하다.

랩뷰는 어렵지 않다. 하다보면 짜증날 뿐이다.

by snowall 2014. 10. 14.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