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진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초기 작품들인데, 어디 가서 원고를 구할 수 없다는 점에서 진귀한 작품들이다. 


간단히 읽어보기에는 나쁘지 않다. 일반인들에게 그닥 재미는 없을듯.

by snowall 2014. 10. 23. 0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