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가 굉장히 강하게 생각나는 히어로물.


스토리와 연출이 히어로물의 정석이라 부를 만한 클리셰로 도배되어 있긴 하지만, 아무튼 나름 볼만하긴 했다.


돈과 시간이 아깝지는 않은 영화.


by snowall 2015. 2. 18.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