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인베이션.
극장에 갔다가 영화를 봤다. 니콜 키드먼과 다니엘 크레이그가 나온다더라. 근데 니콜 키드만이랑 다니엘 크레이그 나이 차이가 상당히 클텐데 왜 다니엘이 더 늙어보이지...-_-;
학부 다닐 때 일주일간 밤새서 시험공부 했던 것이 생각났다. 학생이라면 다들 공감할만한 영화.
편집은 약간 교차편집이 들어가서 미래를 미리 보여주는 부분이 있다.
스토리는 그냥 그럭저럭. 지난번에 본 샴이랑 마찬가지로, 스토리 확 벌려놨다가 뒷수습 안되니까 대충 마무리지은 느낌. 못볼 영화는 아니고 아주 재미가 없는 것도 아니지만, 굳이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영화.
극장에 갔다가 영화를 봤다. 니콜 키드먼과 다니엘 크레이그가 나온다더라. 근데 니콜 키드만이랑 다니엘 크레이그 나이 차이가 상당히 클텐데 왜 다니엘이 더 늙어보이지...-_-;
학부 다닐 때 일주일간 밤새서 시험공부 했던 것이 생각났다. 학생이라면 다들 공감할만한 영화.
편집은 약간 교차편집이 들어가서 미래를 미리 보여주는 부분이 있다.
스토리는 그냥 그럭저럭. 지난번에 본 샴이랑 마찬가지로, 스토리 확 벌려놨다가 뒷수습 안되니까 대충 마무리지은 느낌. 못볼 영화는 아니고 아주 재미가 없는 것도 아니지만, 굳이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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