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분투 설정 완료 (썰) [2008/03/16 22:51]
여기다가 뭐하고 놀까 고민하닥, 아무생각없이 쿠분투7 시디를 넣고 엔터를 몇번 쳤더니 설치가 완료 되었다. 그렇게 나의 KDE삽질이 시작되었다.
설치한지 한달쯤 되었다가, 바빠서 그동안 손을 못 대고 있다가, 최근에 더 바빠져서 손을 되었다.
(원래 바쁠때 놀고 싶어지는 법이다)
SKIM으로 한글이 나오도록 설정도 하고, 파이어폭스도 잘 되는지 살펴보고, pidgin도 설치했다.
완벽하다.
Gnome만 쓰던 내가 어쩌다가 KDE를 쓰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KDE도 나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는 것 같다. 흠, 그럭저럭 쓸만하다. 이젠 KDE에 맛을 들여 볼까 생각중이다. 대략 프로그램 작성하는거 연습하고 메신저랑 워드 전용 머신으로 쓸 것 같긴 하지만.
USB 메모리 스틱에서 읽어오는걸 곧바로 지원해서, 윈도우즈 머신이랑 파일 교환도 간편해졌다. 비록 랜선 부족으로 11Mbps짜리 무선랜을 이용하긴 하지만, 대용량 다운로드를 받지 않는 이상 인터넷 사용도 간단하다. 이걸로 블로깅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