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재미난 책을 읽었다.

뭐랄까, 느낌이라면 - 댓글을 달고 싶어지는 책?

이외수씨의 글빨이 확실하게 드러난 책이다. 세상을 씹는 맛이 있다.
by snowall 2008. 4. 9.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