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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는 사람 앉으라고 만든 것이지 신문 앉히라고 만든 것이 아니다.
분명 신문 올려두는 받침대가 있었는데, 어디로 가고 벤치에 두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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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
2008. 6. 1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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