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문제를 EBS교재에서 거의 그대로 (또는 그냥 있는 그대로) 출제한다고 전해왔다.

이렇게 놀라운 사교육 육성 정책을 내놓을 줄이야.
by snowall 2010. 6. 3. 21:45
몇몇 특징있는 이름을 만난 사람들만...

"이사람"
성이 "이"씨에 이름이 "사람"이다.

"김수"
유명 블로거 "김su" 님이 온줄 알았다. 그분이 진짜로 왔으면 대박쳤을 듯.

"이재율"
헐...
(부연설명을 달자면, 원불교 행사에 가서 "애기 아빠 나오세요~"라는 부름에 답하여 나간 이OO훈련병의 아들 이름이 "재율"이었음. 하필. 그러니까, 만나진 못했어요...;;;)

"성시백"
당신이 아는 성시백 바로 그 사람이다.

"안현수"
당신이 아는 안현수 바로 그 사람이다.


by snowall 2010. 6. 3. 16:12



と 가장 친한 친구와
いつもふざけあってた  언제나 장난쳤었지

いの来 서로의 과거, 미래


った 한밤중에도 수다떨면서 만났었지

きなができたよと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せて  흐뭇하게 웃음 지으며

ほんのしゆらめき  정말 살짝 흔들리며
にためれた 마음속으로 한숨지었지

くといつも 정신 차려보니 언제나
となりにいとくれた 곁에 있어주었어
それだけのこと 그뿐이었던걸

あやふやにピリオドをうたなきゃ 어영부영함에 마침표를 찍지 않으면...!

くstep step step 가볍게 Step, step, step
 もう夫 이제 괜찮아 
 はしてるけど 조금은 무리하긴 했지만
 smile smile smile 내일은 smile, smile, smile,
 とっておきので 소중한 미소로
 からありがとうあなたに 진심으로 고마워, 그대에게

キャンパスでわせ  교정에서 기다리며
ばかりしてたね 지각할뿐이었지

ってるのはと 기다린건 나와는
まってはいたけれど 맞지 않지만

いつのして 언제였던가 둘이서
える日  울타리를 뛰어 넘어서 도망갔던 날

ほんのに 정말 제멋대로
をしていたみたい 기대를 했던 것 같아

く 미묘하게 떨리는
さえて 감정을 누르고
このままでいい 이대로 좋아

あやふやにしてたのはね 어영부영했던건 나였네

**ちょっと blue blue blue 조금은 blue blue blue (blue = 우울함의 의미)
  でも夫 그래도 괜찮아
  しバランスをもどせば 살짝 균형을 맞춰주면
  light light light 내일은 light light light
  ちょっとったで  살짝 비웃는 눈으로
  いじめようしてっててね 괴롭혀, 각오하고 기다려왔네

**repeat

*repeat
by snowall 2010. 5. 6. 02:20
Fine colorday
by Hayashibara Megumi



くつのひもをギュッと結(むすぶ)んだら 出(で)かけよう
구두끈을 단단히 묶었으면 밖으로 나가자.

かかと2回(にかい) ならして 輕(かる)くステップ
뒤꿈치를 두번 울리며 걷는 경쾌한 스텝.

君(きみ)の手(て)をギュッとにぎって ただ步(ある)きたいんだ
너의 손을 꽉 잡고 그냥 걷고 싶어.

少(すこ)しずつ景色(けしき)が變(か)わっていく
조금씩 풍경이 바뀌어가네.

※ 見(み)つけたいものは何(なに) 見(み)たいものは何(なに)
찾고 싶은 건 뭘까, 보고 싶은 건 뭘까

抱(かか)えてる 好奇心(こうきしん) かばんに詰(つ)めこんだら
가득 품은 호기심을 가방에 전부 채워 넣으면

★ 昨日(きのう)の私(わたし)より少(すこ)しでも
어제의 나보다 조금이라도

今日(きょう)は輝(かがや)いていたいよ
오늘은 빛나고 싶어.

踏(ふ)み出(だ)したその一步(いっぽ)から
내딛기 시작한 그 한걸음부터

風向(かざむ)きが變(か)わる
흐름이 바뀌는 거야.

ばらまいたおはじきの中(なか)から
흩어진 유리구슬 속에서

好(す)きな色(いろ)が見(み)つかるまで
좋아하는 색을 발견해낼 때까지

ゆっくりと探(さが)していこう
천천히 찾아나가도록 하자.

いつか 似合(にあ)う色(いろ)に逢(あ)える
언젠가 어울리는 색과 만나게 될거야.

每日(まいにち)がチョッと繰(く)り返(か)えしで やるせない
매일이 조금씩 반복되어 답답해.

そんな日日(ひび)に 氣持(きも)ちが OVER WORK
그런 날들 때문에 기분이 지쳐있어.

心(こころ)の奧(おく)チョッとリフォ­ムを 初(はじ)めなくっちゃ
마음속을 조금은 새로운 감각으로 바꿔야만 해.

光(ひかり)が差(さ)しこむ間取(まどり)にしよう
빛이 쏟아져 들어오게끔 위치를 바꾸는 거야.

今(いま)何(なに)ができるんだろう 何(なに)をしたいんだろう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

惱(なや)んだり 止(と)まったり 時間(じかん)はかかるけれど
고민하거나 주저해서 시간은 걸리지만

△ 明日(あした)の私(わたし)はもっとずっと
내일의 나는 좀더 계속해서

自信(じしん)を持(も)って步(ある)きたい
자신을 갖고 걸어나가고 싶어

淚(なみだ)と笑顔(えがお)の間(あいだ)は
눈물과 웃는 얼굴의 사이는

自分(じぶん)で埋(う)めてく
스스로 메워나가는 거야.

はじけ飛(と)んだビ­玉(たま)の中(なか)に
튀어나간 유리구슬 속에

溶(と)けこんでいる夢(ゆめ)の色(いろ)
녹아있는 꿈의 색깔

ゆっくり反射(はんしゃ)が變(か)わって
천천히 반사가 바뀌어

いつか 私(わたし)の色(いろ)になる
언젠가 나의 색이 될거야.

※★△ REPEAT

출처 메구나라

by snowall 2010. 5. 6. 02:06

예정

갔다 와서 6월에 할 일들

연구소 - 샘플 만들기, 실험 결과 분석 프로그램 만들기

방통대 - 기말고사 준비(7과목), 졸업논문 준비

개인연구 - A4대칭성과 중성미자 연구

개인공부 - 토플학원 수강

그나저나 6월이나 7월부터 주1회 양자역학 or 고전역학 스터디 하면 하실분? 장소는 서울, 시간은 무조건 주말.
기초지식은 고등학교 수준의 미적분 필수. 처음부터.
by snowall 2010. 5. 6. 01:49